텔레그램 연락
은하와의 섹스 정말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섹스를 진짜 즐기는 그녀 정말 대박이였죠
본인만의 스팟이 있는듯 여상위로 시작을하는데
쪼임도좋고 자신의 포인트를 찾으며 천천히 움직이는 느낌?
위에서 물을 콸콸 쏟아내며 야한 신음을 흘리는 모습
주간실장님 추천으로 정말 좋은 언니를 만났습니다
아니 앞으로는 지명으로 볼 언니를 만났습니다
엄청난 흥분감과 연애감에 사정의 기운이 올라왔을때
은서에게 느낌을 전달하니 절대 안된다며
더 박아달라고 천천히 조절하는 그녀
사정감이 가라앉고 이번엔 정자세에서 강하게 박아달라는 그녀
이번엔 참지못하고 그만 사정을했고
마지막까지 다리로 허리를 감싸안으며 느끼는 은하의 모습
연애가 끝나고 다시 애교스런모습으로
오빠랑 섹스너무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는 그녀
정말 머릿속에 오래 기억에남네요
이런 애는 진짜 평생 지명삼고 봐야합니다.
전국 어디를 찾아봐도
은하 같은 매니저는 찾기 힘들꺼에요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마인드까지 진심 대박이에요 대박
너무착하고 진짜 사랑나누는 느낌이였습니다!!~
은하의 첫인상은 굉장히 섹시하고 이쁜외모입니다.
몸매 비율도 상당히 좋고... 특히 힙이 후배위를 부르죠
특히 각선미가 좋고
깨끗함과 매끄럽고 탄력잇는 상급 피부네요
솔찍하고 가식없는 느낌이 잇네요
앵앵거린다기 보다는 또박또박 하는 화술을 구사합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 여인입니다.
애초에 은하를 추천받을 때
애인모드와 섹스, 거기에 섭스까지 마음에 들꺼라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근데 만나고보니 너무 맘에들어서 .... 서비스는 패스해버렸네요
은하 .... 굉장히 남자를 잘 아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도 패스했겠다 시간이 널널하니 어서 침대에 눕자고 합니다
그러더니 키스를 키스를 어찌나 진득하게 하는지 ....
이게 내 혀고 이게 니 혀고 ... 니 혀는 내꺼고 ....
뭐 대충 이런느낌인데 무슨뜻인지 이해하시죠 ?
봊이도 굉장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ㅋ 역립을 부르죠
역립 반응도 굉장히 자연스럽고, 수량도 적당하고
쪼임도 상당히 좋으며, 초반 수량은 적은편이나...
연애를 할수록 수량도 상당히 흘리는 편입니다.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딱 그대로의 아이입니다
애인모드와 섹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달림입니다
물론 그녀의 와꾸 몸매는 기본적으로 맘에들었구요
다음에는 서비스도 꼭 받아볼겁니다 ...ㅎ
나가기 전 마치 나를 유혹하듯 이런저런 대화를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죠? 남자를 잘 아는 느낌이라고
저는 이미 은하에게 중독되긴했찌만.....
물론 내 기준이긴 하지만 와꾸 좋고 몸매 좋습니다
슬림보단 글램과에 처진 살 없이 탱글탱글한 스타일이에요
서비스도 좋지만 섹스에 진심이였던 은하
옷을 벗자 자연산 c컵 젖에 정신을 못차릴쯤
은하는 마치 다 알고있다는 듯 젖을 부비적거립니다.
그렇게 끼를 부리고 내 자지를 발기시켜놓고 서비스를 해주죠
다 좋았지만 역시나 E컵 젖으로하는 햄벅서비스는 레알 예술
거의 삽입감이 들 정도로 자극적언 햄벅서비스에
싸버릴뻔한걸 겨우 참고 은하를 스탑시켰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은하는 사운드충인 나를 정말 미치게 만들더군요
침대에서 본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은하는 생각보다 더욱 저돌적으로 나에게 들이댔습니다.
이 신음소리를 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꼴리는 신음소리는 처음들어봤습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야한 신음소리는 처음입니다.
거기에 나보다 더 섹스에 몰입해서 즐기고있는 야한 여자
세상 섹시하고 이쁜 여자가 나의 자지에 이렇게 반응을 한다는게
그 순간에 왜 그렇게도 꼴리던지 .... 못참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조금은 이른 사정에 나보다 더욱 아쉬워하는 은하
다음에 만날땐 두타임으로 와서 잔뜩 박아주라고 이야기하는데......
싫다고 세타임으로 할꺼라고 이야기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말도 기분좋게 해주는 은하
마지막으로 기분좋게 포옹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자꾸 은하의 말이 생각나서 조금 이르지만 내일쯤 다시 재접을할 생각입니다.
힘든 인증을 마치고 나한테 별을 보여준 은하...